2010. 7. 14.

초콜렛쿠키샌드위치


















100%다크초콜렛으로 만든 쌉싸름한 쿠키사이에 코코넛오일이 이빠이로 들어간 뽀얀 아이싱으로 만든 초콜렛칩 쿠키 샌드위치.
요즘 필라날씨처럼 미친듯 비가 쏟아지다가 뜨거운 태양으로 지치게 하다가..이럴땐 약간의 초콜렛힘을 빌려서 으쌰으쌰를 해주는것도 좋을듯.
아이싱은 미리 만들어 뒀다가 컵케익을 만들때 아이싱으로 써도 좋다.


Frosting Vanilla Source(아이싱용)

  • 1 1/2cups Rice mik

  • 3/4 cup Rice flour

  • 1 tablespoon coconut flour

  • 1/4 cup agave nectarvm

  • 1 tablespoon vanilla extract

  • 1 1/2cups coconut oil

  • 2 tablespoons fresh lemon juice
푸드프로세서에다가 코코넛 오일과 레몬주스를 빼고 전부를 넣고 2분동안 돌린다. 돌리는 도중에 오일을 조금붓고 레몬주스 조금. 오일붓고 레몬주스를 반복해서 넣어준다.
냉장고에 6시간정도를 보관하면 한달은 끄떡없다. 소스로 사용하기전에 실온에다가 내 놓으면 부드러운 아이싱으로 준비된다.

Double chocolate chip cookies

  • 1 cup coconut oil

  • 1/3 cup applesauce(unsweetened)

  • 1 teaspoon salt

  • 2 tablespoons pure vanilla extract

  • 1 1/2 cups garbanzo-fava bean flour

  • 1/2 cup unsweetened cocoa powder

  • 1/4 cup flax meal

  • 1 teaspoon baking soda

  • 1 1/2 teasppons xanthan gum

  • 1 cup vegan chocolate chips

  • 1 1/4cups evaporated cane juice (I skiped this for less sugar)
일단 oil, applesource, cocoa powder, salt and vanilla를 믹스하고, 다른 볼에 Flour, flx meal, bakin gsoda, xanthan gum을 믹스해 놓는다.  두 아이를 대충 믹스하고 거기에 초콜렛칩을 넣어 부드럽게 믹스해준다.
작은 스푼으로 하나씩 떠서 베이킹쉬트에 올리고 손으로 눌러서 모양을 잡는다.
325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4분 굽고, 베이킹쉬트를 한바퀴돌려서 9분다시구워준다.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가운데는 부드럽게 될때까지 구워준다.
베이킹이 끝나면 그대로 꺼내서 10분정도 식히고 다시 wire rack에서 식혀준다.

이제 잘 식은 쿠키에 미리 만들어둔 아이싱을 올려주고 샌드위치를 만든다.
남은 초콜렛칩을 가운데 아이싱에 한바퀴 돌려주면 모양새도 너무이쁜 초콜렛 샌드위치가 탄생! (오늘 만든 쿠키엔 이과정 생략!)


2010. 7. 6.

우리집 화분에서 나온 쌈으로 쌈밥!

독립기념일로 며칠 거져 얻은 휴가!
아침일찍 근처 공원에가서 4마일 Power Walking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허겁지겁 밥상을 차렸다.
걷는 내내 집 화분에서 자라나고 있는 풀떼기들이 눈앞에 서른서른거렸는데
오자마자 샤워를 끝내고 수확해내서 차린 밥상.
상추, 깻잎 그리고 오이랑 고추는 마트에서 온넘들.
이제서야 제대로 맛이 들어진 마늘쫑과 맛이 들자마자 거의 바닥을
들어내 버린 양배추김치 그리고 현미잡곡.
후덥지근한 더위를 쫙~식혀줄 스파클링 워터와 함께.
즐거운 나의 휴식! 냠냠!

2010. 6. 23.

Vegan Cookies-Maple Coconut Cookie







































오늘은 폭폭찌는 더운 토요일.  오늘은 에어컨 돌리고 집순이로 놀기로 한날!
얼마전에 공수해둔 Allergy-Free Desserts 책에서 젤로 쉬워보이는 쿠키를 구웠다.
이름하야 메이플코코넛쿠키!
다른 모든 쿠키가 그렇치만 이 쿠키는 구울때 메이플향이 온집안에 퍼지면서 베이킹이 한층더 즐거워진다.
고소한 메이플향과 코코넛이 쇽쇽씹히는 식감. 내나름데로 코코넛오일을 사용했더니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책에나온것보다 몇분더 구워도 괜찮았을꺼 같다.

2010. 6. 15.

몇가지 점심상






































요즘 은희가 먹은 점심접시 몇가지.
CSA프로그램으로 야채를 받기 시작하면서 장점은 다양한 야채들을 접하게 된다는 거다.
내가 샤핑을 할때는 아무래도 자꾸 찾는 야채들만 찾게 된다는거,
이 프로그램을 할때에는 매주 8가지 야채들이 다양하게 오니까 요리방법도 찾게되고,
사실 마늘쫑이 왔을 땐(미국아이들도 마늘쫑을 먹는다는 이 반가움!) 마늘쫑을 들고 한참을 이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는거.. 먹을 줄은 알아도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매일매일 매번매번 배우는것이 많다.

윗접시에는,
1. Arugula Sald : Blasamic Venegar, Olive oil로 살짝 무치고 위에 아몬드 다져서 뿌렸다.
2. 버섯꽈리고추조림: 버섯꽈리고추볶다가 간장:물 1:1로 넣고 조린다음 아가베시럽살짝뿌리고 깨를 솨솨샥 뿌린다.
3. 감자조림: 감자볶다가 간장, 물, 맛술 넣고 또 팍팍 조린다. 마지막에 물엿넣고 뒤적여줬다.
4. 마늘쫑 볶음: 마늘쫑을 마구마구 볶다가 간장, 맛술 넣고 조리면서 맛을낸다. 마지막에 아가베시럽살짝.
5. 그리고 김치겉절이와 현미밥

아래접시,
1. 흑미밥(쌀과 흑미를 1대 1로 지은밥- 현미불릴시간이 없어서 그냥..)
2. 김치: CSA로 도착한 배추로 담근 채식김치. 별다른거 없고..이번엔 무우가 없어서 배를 많이 넣어줬다.
3. 감자조림: 위에 설명되 있고..
4. 잡채: 당면은 끓는물에 넣고 끓이지 않고, 끓은물에 10분담궈 놓는다. 각종야채들(요번에 버섯을 팍팍썼음)을 볶는다. 소금간을 약간하고.  끓는물에 담꿔놓아던 당면을 따로 볶는다. 간장으로 간을해가면서 적당히 볶고 여기에 볶아놓은 야채들을 합해서 다시한번 휘리릭 볶아준다. 들기름으로 마지막 향을 넣어주고 깨로 멋을 낸다음 냠냠!

상추겉절이와 통밀스파게티




















드디어 은희상추가 밥상에? ..
.아쉽게도 은희상추는 몇놈따다가 쌈으로 꾸준히 먹어버리시는 바람에 이만큼 무칠양도 못되고, 오늘은 미장원아줌마에게서 얻은 베이비상추를 절였다.
야들야들 부들부들...냠냠...
이아이와 함께 통밀스파게티로 오늘 저녁상을 차리기로 결정!




















상추겉절이
양념장: 간장, 애플사이더, 레몬즙조금, 고춧가루, 파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

통밀스파게티
1. 토마토 칼집내서 데치고
2. 각종야채들을 볶다가 (양파, 각종버섯, 콩고기, 파프리카..오늘은 파인애플 조금) 데친 토마토 합해서 볶아준다. 이때 물을 약간 부어주구요. 바글바글 끓이다가 전분가루를 살짝.
3. 삶아서 물을 쪽 빼준 통밀국수를 2번에 넣고 잠깐 볶아준다.

2010. 6. 4.

메모리엘데이 손님상-월남쌈

메모리얼 데이 아침, 특별한 손님이 아침을 방문했다.
늦은 아침이라 간단하지만 쉽게 뽀다구를 낼수있는 월남쌈 준비.
재료들은 그냥 썬놈들로는 배, 노랑/빨강 피망, 빨강양파, 콜라드한장,
시금치 그리고 민트.  익힌 재료로는 숙주 데치고,
송이버섯 간장소금간 해서 살짝 볶고, 쌀국수 휘리릭 데친다.
양념장은 물, 간장 1:1 에 파인애플 잘게 썰고 베트남고추 잘게 썰어서 준비했다.
라이스페이퍼는 뜨거운물에 살짝 적셔서 땡기는 재료들을 넣고 솜씨대로 말아서 냠냠.

2010. 5. 25.

캐슈넛 쌈장

내일은 채소들이 도착하는 날. 미리 쌈장을 만들어 놓았다.
캐슈넛들을 375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주고. 구워진 아이들 블랜더로 휙 갈아 가루로 만든다. 호박, 양파, 표고버섯을 총총썰어서 둔다.
달궈진 팬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야채들을 함께 투하해서 볶아주고 거기에 된장을 넣고 같이 휙휙 볶는다. 마지막에 블랜더로 갈아뒀던 캐슈넛을 첨가!
냉장고에 잘 모셔뒀다가 그때그때 덜어서 야채들과 냠냠 :)

이 레서피는 베가스그녀의 것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