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6.

Soy Free 식빵

내 수퍼바이저 레이첼에게는 태어날때부터 온갖 음식 엘러지로 고생하고 있는 아들이있다. 함께 일하면서 음식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나를 위해서 식빵을 만들어 줬다. Sweet!
굵직굵직하게 썰어서 딸기쨈과 식물성버터(Earth Balance)을 발라주시고 새싹채소들을 잔뜩올렸다.
꾸리꾸리하니 비오는 월요일 회사에서의 아침! 음...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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