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애틀미선언니 팁으로 만든 페스토가 냉동실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걸 발견했다. CSA로 온 토마토도 달랑 하나 남아았고 해서, 오늘은 또띠아로 만드는 피자.
만들기는 엄청 간단하고 저렇게 넙적하니 큰 놈을 혼자 홀라당 먹고도 속이 거북하지 않은 베지테리안 피자.
오늘은 페스토를 바르고 거기에 토마토 슬라이스, 시금치, 브로컬리, 그리고 빨간 양파를 송송. 거기에 위에 Almond Cheese를 올렸다.
그리고 예열된 375도 오븐에 20분.
그리고 그리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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