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30.

호박죽-Pumpkin Porridge

며칠전부터 속이자꾸 쓰렸다. 매끼 과식? 자극성음식? 너무다양한 음식? 도데체 이유가 먼지...피부도 까칠해졌고..그냥 마냥 끝나지 않고 오래~오래 가고 있는 추운날씨만 원망한다.
그래서 오늘은 저녁을 넘어가기로 하고 내일을 위해 호박죽 제작에 돌입!

호박은 Kabocha와 Butternut Squarsh를 반반 사용했다. 팥은 미리한번 끓여서 물을버려주고(그냥쓰면 설사의 위험이...-_-) 한 20분정도 혼자 끓여주다가 호박들과 함께 30분정도 끓여줬다. 호박은  유기농으로 구입한 아이들이라 껍질까지 죄다 바글바끌 끓였다.
어느정도 끓여주고 난뒤 숫가락으로 꾹꾹눌러서 아이들의 상태가 흐트려지도록 눌러준다.
물같이 호로록 마셔버리는 호박죽은 도데체 포만감이 없어서 대충대충 눌렀다.
거기에 소금살짝 꿀조금 넣어주고 휘리릭 휘리릭.
마지막으로 블랜더에 휘리릭 간 찹쌀을 넣고 다시 저어줬다. (앗! 이부분에서 얼마전에 사둔 현미가루를 사용한다는것이...아차차...)
암튼 약한불로 뜸을 들여주고..

하루밤 속을 달래느라 꾹~참아주다가 아침에 회사에서 냠냠 ^^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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