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7.
막만들어도 이쁜 쿠스쿠스 샐러드
오늘은 노동절 휴가가 끝난 화욜이다. 늘 연휴는 신나지만 연휴끝에 출근날은 이유모를 삭신 쑤심을 주는데. 오늘은 그래서 상큼한 토마토 쿠스쿠스 샐러드를 점심으로 준비했다.
사실 들어간것도 별로 없다.
그냥 쿠스쿠스, 토마토, 빨강피망조금 남았던거, 새싹채소(초록야채대신) 그리고...파총총.
일단 쿠스쿠스를 끓는물에다가 넣고 5분둔다. 이때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살짝 넣어줬다. 그리고 나머지 야채들 썰어서 섞고 거기다가 쿠스쿠스 넣고 휘휘 저었다.
아침에 만들어서 점심때 먹으니 맛들이 잘 섞여져서 상큼상큼한, 토마토 빨강과 새싹채소 초록 그리고 동글동글 쿠스쿠스가 섞여서 무조건 이쁜 샐러드가 됐다.
비건 아이스크림 COCONUT BLISS
사실, 저 비건으로 살라구요 그래놓고 이런 제품들 만날때마다 양심에 가책엄청 느껴 주시는거지. 근처 유기농 가게에서만 발견되던 이 Coconut Bliss제품이 Whold Food에 등장해주셨다. 이집에서 나온제품으로 Almond Fudge와 오늘의 제품 Cherry Amaretto까지 맛봤는데 모두다 별 5개씩!
살짝 위에 우리집 부엌창가에서 잘 자라고 계시는 민트를 올려줬다.
담백함의 극치 오븐컬리플라워
의외로 대박인 컬리플라워 오븐 구이!
내용은 간단하다 컬리플라워를 올리브오일과 솔트로 휘리릭 휘리릭 버무려서 오븐으로 직행, 400도에서 10분정도만 구워준다.
고기같은걸 먹을때 곁들어도 좋을거 같고 비빔국수같은 매운음식이랑 곁들여도 좋을거 같다. 암튼 간단한 내용에 비해 무척이나 반할만한 맛이였다는거. 냠..
들깨향이 고소한 들깨칼국수
가을이 오려는지 요즘 날씨는 정말 최고다.
간만에 노동절 휴가도 얻었겠다 오늘은 아침일찍 우리강아지 데리고 공원산책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칼국수를 끓이기로 작정.
국물은 이미 오늘을 벼르고 별러 어제저녁에 채수(양파, 다시마, 마른표고, 무우를 넣고 마구끓인다음 약한불로 1시간정도 우린아이)를 사용했다.
일단 채수가 끓으면 거기에 면을 투하한다. 면은 한인마켓에서 풀무원에서나온 생면을 썼다. 유일하게 NO MSG에 무색소제품인더라구..
생면이 7-8분을 끓인다고 하니 면을 넣고 그리고 감자, 호박, 양파 순으로 야채를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버섯, 파를 넣고 한번 휘리릭 끓인다음 들깨가루를 퐉!
공짜 휴가 날을 완성시켜준 들깨칼국수!!!
2010. 8. 16.
민들레무침이 있는 밥상
그래서 나름 만들어준 밥상내용은
된장국, 현미검은콩밥, 민들레 무침, 미역줄기볶음, 김치.
1. 호박, 감자, 버섯을 넣고 바그바글 끓여낸 된장국.
2. 다진 마늘넣고 볶다가 미역줄기넣고 중간불에 슬슬 볶다가 다진파로 마무리한 미역볶음
3. 얼마전 달랑 한포기 CSA프로그램에서 날라온 배추로 만들어둔 김치.
4. 그리고 오늘에 첫 시도 민들레무침!
민들레는 살짝 데쳐놓고, 양념으로 고추장, 고춧가루, 들깨기름, 파, 애플사이더비니거, 깨소금을 팍팍쳐서 만든 양념으로 살살 무쳤다.
요즘 민들레가 제철인지 마켓에서도 많이보이고.
쌉싸름한 맛이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팍팍드는 무침!
2010. 8. 9.
또띠아 피자
카메라가 손에 있을때 얼렁얼렁 올려두자 ^^.
그러니까 늦은 꼬마김밥 아침을 먹고 신문을 보고 바로 점심을 먹은 격이다. 꺼억~~헤~
토욜점심 또띠아 피자!
무지간단하면서 가볍고 맛있고...음~
만드는법은!
또띠아를 펼쳐놓고
페스토를 또띠아에 샥샥 바른다. (페스토: 베이즐, 올리브오일, 마늘, 잣, 소금약간, 후추약간 해서 푸드프로세서에다가 휘리릭 간다)
그리고 위에는 각종 좋아하는 야채들을 올려주는데 오늘은 양파, 브로컬리, 토마토 그리고 Mozzarella Style Almond Cheese를 팍팍올려줬다.
180도 예열된 오븐에서 20분정도 올려주면
치즈가 쫙~녹아내린 또띠아 피자완성
오늘은 Rice Milk와 블루베리를 넣고 블랜드한 블루베리 스무디를 함께 해줬다. (블루베리스무디엔 두부를 살짝 넣어서 함께 갈아주면 좋다고 하는데......)
재료없어도 만드는 꼬마김밥
7년을 꾸역꾸역 버텨주던 카메라가 고장이 나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포스팅을 못했다. 당분간 카메라 없이 버텨줘야 할 듯...크흠... 오늘은 작업용으로 들고 있던 회사카메라로 오래간만에 업데이트.
머 사실 별거없는 토요일 아침밥. 찬밥은 잔뜩 남았고 냉장고는 조촐하고..그래서 결정한 꼬마김밥.
사각김을 둘로 자르고 당근 볶고, 양파 볶고, 잘 익어가는 양배추김치 총총썰어서 속을 만들었다. 밥은 발사믹화이트식초와 소금, 들기름으로 간을 해놓고.
밥올리고 야채들을 올려서 손으로 꼭꼭 싸준다. 김이 작은 싸이즈로 잘려 있어서 김말이도 필요없고 기냥 손으로 꼭꼭 눌러서 말아준다.
그리고 냠냠.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