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채소들이 도착하는 날. 미리 쌈장을 만들어 놓았다.
캐슈넛들을 375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주고. 구워진 아이들 블랜더로 휙 갈아 가루로 만든다. 호박, 양파, 표고버섯을 총총썰어서 둔다.
달궈진 팬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야채들을 함께 투하해서 볶아주고 거기에 된장을 넣고 같이 휙휙 볶는다. 마지막에 블랜더로 갈아뒀던 캐슈넛을 첨가!
냉장고에 잘 모셔뒀다가 그때그때 덜어서 야채들과 냠냠 :)
이 레서피는 베가스그녀의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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